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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골프칼럼-김맹녕의 골프와영어
연세대학교, 대한항공임원근무, 한국의집 사장, 골프칼럼니스트(매일경제, 한국일보, 신동아, 조선일보 등등)
 
: 372   : 243
김맹녕의 골프영어산책] "여성골퍼와 플레이할 때는 이렇게~"
칼럼니스트  |  2018-05-14 | (첨부파일 )
 
 
여성골퍼와 비즈니스 라운드를 할 때는 반드시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여성골퍼와 동반할 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다.

선진국은 여성들의 사회 진출도가 높다. 상당수가 총리를 비롯해 장관과 국회의원, 교수, 대기업 임원, 외교관 등 높은 직책에 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해외에서 여성골퍼와 비즈니스 라운드를 할 기회가 많다는 의미다. 올바른 매너는 상대에게 호감을 심어주는 반면 그릇된 대화나 행동은 두고두고 비난을 받는다. 여성골퍼들이 싫어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무례한 대화는 당신을 예의 없고, 나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Even if you don't mean them in a nasty way, they will come across as rude and make you look like the bad guy). 여성골퍼와 플레이하면서 삼가해야 할 사항(the rudest question)이다. 1. 남성은 여성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지 않는다. 여성이 손을 내밀지 않으면 가벼운 인사와 목례로 대신하는 게 바람직하다.

2. 나이를 질문하는 것은 실례다(never ask for woman's age). 무슨 띠(What's your sign)냐고 질문하는 정도는 괜찮다. 3. 체중(weight)을 물어보는 것 역시 조심해야 한다. 특히 뚱뚱한 여자에게 "You're fat"이라고 말했다면 모든 비즈니스는 망쳤다고 보면 된다. 4. 결혼생활이나 남편의 직업, 자녀 등 사생활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10명 중 6명이 이혼을 하기 때문이다.
      
5. "연봉이 얼마냐, 월급이 얼마냐"라고 하는 것은 자존심 문제다. 본인이 밝히기 전에는 금기사항이다. 6. "골프채가 얼마짜리냐, 언제 샀느냐"는 개인의 구매 능력, 다시말해 경제력과 연관이 있다. 7. 라운드 과정에서 성희롱에 해당되는 농담을 삼가해야 한다. 이를테면 그린에서 퍼팅 시 "Never Up, Never In"을 강조한다든지, "깃발을 뺄가요, 내버려 둘까요" 등이다.

8. 술이나 음식을 자꾸 권하는 것도 실례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많기 때문이다. 와인이나 샴페인 한 잔이면 충분하다. 9. 입에서 김치, 또는 마늘냄새가 나지 않도록 가글을 활용한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여성골퍼가 좋아하는 대화(Flattery gets you everywhere)를 하라. "머리 스타일이나 의상 등이 예쁘다"고 말한다. 마지막 팁이다. 간단한 선물을 준비한다.

글ㆍ사진=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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