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샷 전에 코스 공략에 고심하고 있는 최혜진
▲ 티잉 그라운드에서 코스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최혜진
▲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는 최혜진
▲ 12번홀 그린 근처에서 칩샷을 시도하는 최혜진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1일 제주 오라CC(파72, 6,61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5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최혜진이 12번홀(파3)에서 티샷 전에 잔디를
날리며 바람의 방향을 체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