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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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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lpga 대상 시상식 ...시즌 6승 박민지 4관왕, 루키 송가은 신인상, 장하나 최저타수상 수상
작성자 아마골프 (ip:)
  • 작성일 2021-12-01 12: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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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4관왕을 수상한 박민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21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6승의 박민지(23)가 4관왕(대상, 상금왕, 다승왕, 국내특별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30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시즌 6을 기록하며 대상과 상금랭킹, 다승 부문에서 1위에 오른 박민지는 KLPGA 투어 사상 한 시즌 15억원을 돌파하는 우승상금 기록을 남겼다.

박민지는 “상금왕을 해 정말 행복하다. 시즌 최다 상금기록은 예전 같으면 이룰 수 없는 일이지만 KLPGA 투어의 상금 규모가 커졌기에 가능했고, 상금이 큰 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해 운도 좋았다”고 말했다.

골프 기자단에서 올해 기량이 뛰어난 선수에게 수여하는 ‘모스트 임프루브드 플레이어 어워드((Most Improved Player Award)’ 상은 김수지(25)가 수상했다. 김수지는 이번 올해 9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데뷔 첫 승과 10월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골프팬들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에는 임희정(21), 올해 신설된 아름다운 기부상에는 홍란(35)이 차지했다. 투어 17년차 홍란은 '1천 라운드' 출전 기념 축하 행사에서 1천만원 기부의사를 밝히며 나눔을 실천햇다.

시즌 첫 승의 곽보미(29,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5월), 김수지, 송가은(21,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10월), 임진희(23,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6월), 전예성(20,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7월)이 ‘KLPGA 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 클럽'에는 최가람(29)이 선정됐다.

루키 송가은은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수상했고 장하나(29)는 생애 처음으로 최저타수상을 수상하는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상 선수와 시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골프 팬 200명이 화상 참가자로 초청됐다.

▲ 신인상 수상 송가은
▲ 장하나는 평균타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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