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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올 시즌 돌격 앞으로 ‘3승과 베어트로피 수상’ 목표
정영호  |  2018-02-22 | (첨부파일 )
▲ 박성현(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지난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데뷔 3관왕(상금왕ㆍ신인왕ㆍ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LPGA 역사상 최단기간에 통산상금 1백만달러와 2백만 달러 고지를 밟는 큰 성공을 거둔 박성현(25)이 올 시즌에도 속도를 늦추고 싶지 않다고 했다.
시즌에 앞서 LPGA와 가진 인터뷰에서 "작년에 좋은 성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조금이라도 지난해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 매년 지난해보다 나아지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만큼 올해 좀 더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일궈낸 2승(US여자오픈,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보다 많은 올해 목표를 3승과 지난해 놓친 베어트로피를 찾아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시즌 평균 69.114타를 기록한 렉시 톰슨(미국)이 69.247타를 기록한 박성현을 앞서 아쉽게 수상 기회를 놓쳤다.
올해 박성현의 또 하나의 목표는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잭 니클라우스골프클럽(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출전하는 것이다.
박성현은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한 이후에 대한민국팀에서 뛰는 것은 엄청난 일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 왔다. 우리나라는 정말 뛰어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 경쟁을 뚫고 내가 대회에 참가할 수만 있다면 정말 대단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2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 시암CC(파72, 6,576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에 시즌 첫 출전 우승에 도전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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