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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9개 홀서 이글 2개 “150년 만에 마스터스 돌아온 것 같다”
정영호  |  2018-04-04 | (첨부파일 )
마스터즈 연습라운드 (성호준기자)

우즈의 티샷을 바라보는 마스터스의 패트론(갤러리)들. [오거스타 UPI=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토너먼트 연습라운드에서 필 미켈슨, 프레드 커플스, 토마스 피터스와 연습라운드를 했다. 후반 9홀만 돌면서도 이글 2개를 했다. 우즈는 파 5인 13번 홀에서 약 5m, 15번 홀에서 약 1.2m 이글 퍼트를 넣었다. 미켈슨은 13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5연속 버디를 했다.

우즈와 미켈슨이 연습라운드를 함께 한 것은 20년 전인 1998년 LA 오픈 이후 처음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우즈와 미켈슨은 라이벌 의식이 있다. 2004년 라이더컵에서 한 조로 경기하면서 말도 하지 않았다. 미국 참패의 원인이 됐다. 그런데 이날 두 선수는 함께 연습라운드를 했고 심지어 한 팀으로 다른 두명과 팀 매치플레이로 내기를 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두 선수가 함께 연습라운드를 하는 날이 올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즈는 “20대와 40대는 다르다. 우린 20년간 전쟁을 했지만 지금은 둘 다 선수생활의 끝부분인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커플스는 “갤러리가 많았고 아주 재미있었고 아주 좋은 샷들이 나왔다”고 말했다. 토마스 피터스는 “타이거는 대단했다”고 말했다.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를 함께 치렀다. [오거스타 AP=연합뉴스]
우즈는 연습라운드 후 공식 인터뷰를 했다. 3년 만에 마스터스에 나온 그는 평소 보다 농담도 많이 했고 진지했다. 그는 21년 전인 1997년 12타 차로 우승한 마스터스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했다. 우즈는 “97년은 메이저대회 우승 시 PGA 투어 10년 출전권을 주는 마지막 해였다. 나는 그 우승으로 10년 직업을 얻었다. 98년 우승한 마크 오메라는 5년 밖에 받지 못했다”고 농담을 했다.

부상에 시달리던 우즈가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하면 역대 최고의 재기가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다. 우즈는 “버스와 충돌하는 자동차 사고를 겪은 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벤 호건이 최고의 재기 선수”라고 했다. 이번 대회 최고 우승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 우즈는 “특별히 누가 우승후보라고 말 할 수 없다”면서 “그 것이 마스터스를 흥미롭게 한다”고 말했다.

우즈는 “나이가 들어 예전처럼 많은 시간 운동을 할 수 없어 근육이 전성기만 못하다. 대신 코어 근육과 지구력은 좋아졌고 훈련 시간을 짧게 집중하려 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은 전성기보다 더 멀리 친다고 했다. 우즈는 “20대에 헤드스피드가 126~129마일이 나왔는데 지금 120대 후반이 나온다. 예전에는 43.5인치 샤프트에 메탈 헤드, 소프트볼을 썼다. 지금은 더 길고 가벼운 샤프트에 티타늄 헤드를 쓰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강하게 때릴 수 있다”고 말했다.
 
타이거 우즈. [오거스타 AFP=연합뉴스]
그가 불참한 2년 동안 골프장이 달라진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10번 홀과 12번 홀의 그린이 약간 바뀌었다. 오거스타가 그리웠고 150년 만에 이 곳에 돌아온 것 같다”고 답했다.

그린 적응이 필요하다고 여긴다. 우즈는 “벤트그래스 그린에서 경기하는 것은 2년 반 만이다. 평소 연습하는 버뮤다그래스는 공이 본대로 가는데 벤트그래스는 약간 다르다. 또 플로리다에서는 공을 낮게 쳤는데 여기서는 공을 높이 쳐야 한다. 집에서 오거스타 그린의 특성을 생각하면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우즈는 1라운드는 현지시간 5일 오전 10시42분(한국시간 오후 11시42분)분 마크 레시먼, 토미 플릿우드와 출발한다.

오거스타=성호준 기자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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