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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패트릭 리드 마스터스 우승
정영호  |  2018-04-09 | (첨부파일 )
     
12번 홀에서 먼 거리 버디를 넣은 패트릭 리드. [AFP=연합뉴스]
패트릭 리드(미국)가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리드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5언더파로 그린재킷을 차지했다.

리드는 미국에서 '캡틴 아메리카'라고 불린다. 라이더컵에서 유럽에 번번이 패하던 미국에 리드가 참가하기 시작하자 분위기가 바뀌었다. 주눅들지 않는 리드는 적진에서도 뜨겁게 싸웠고 유럽선수들을 무너뜨렸다. 특히 2016년 라이더컵 싱글매치에서 선봉으로 자청해 유럽 최고 선수 로리 매킬로이를 꺾어 최고 스타가 됐다.

라이더컵에서는 조던 스피스나 더스틴 존슨 보다 리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리드는 라이더컵에서 6승2무1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런 리드가 첫 메이저 우승을 그린재킷으로 장식했다.

리드는 평소 최종라운드 타이거 우즈처럼 빨간색 셔츠를 입고 경기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오거스타 내셔널의 진달래를 닮은 핑크색 셔츠를 입었다.
로리 매킬로이는 2번 홀에서 이글 퍼트를 놓친 후 계속 짧은 퍼트를 놓쳤다. [Kevin Dietsch/UPI=연합뉴스]
2016년 라이더컵에서 맞섰던 상대 매킬로이가 3타 차 2위로 챔피언 조에서 경기했다. 리드가 첫 홀 보기를 하고 매킬로이가 두 번째 홀 1.5m 정도의 이글 기회를 잡으면서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그러나 매킬로이는 이 퍼트를 놓쳤다. 매킬로이는 3라운드까지 1.5m 이내의 퍼트 35개를 모두 넣었지만 4라운드에서는 완전히 달랐다. 매킬로이는 드라이버 거리 등 롱게임에서 리드를 압도하고도 2, 3, 5, 8, 9번 홀에서 넣을 수 있는 짧은 퍼트를 놓쳐 침몰했다.

매킬로이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남자 골프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지만 실패했다. 매킬로이는 전날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리드가 부담감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리드는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매킬로이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매킬로이가 더 큰 부담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매킬로이는 2011년에도 이 대회 우승 근처에 갔다가 최종라운드 무너졌다.
조던 스피스는 버디 9개를 잡았으나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했다. [EPA/ANDREW GOMBERT=연합뉴스]
놀랍게도 리드에 9타 차인 5언더파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던 스피스가 나타났다. 그는 점수 차이가 커 “스트레스 없이 경기를 하게 됐다”고 한 터였다. 스피스는 전반에 5타를 줄였고 후반에도 4타를 줄였다.

특히 16번 홀에서 스피스가 먼 거리 퍼트를 집어넣을 때 터진 함성은 리드에게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였다. 13번 홀에서 경기하던 리드는 함성 소리에 멈칫했고 버디 퍼트를 넣지 못했다.

스피스는 1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마지막 홀에서 티샷이 나무를 맞고 150야드 정도 밖에 나가지 못해 보기를 했고 물러났다.

마지막 추격자는 리키 파울러였다. 파울러는 마지막 홀 버디를 잡아 14언더파로 쫓아왔다. 그러나 리드는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홀을 파로 지켜 한 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리드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인근에 있는 오거스타 스테이트 대학 출신이다. 시골 학교인 오거스타 스테이트의 스타가 골프에서 가장 각광받는 오거스타 내셔널을 정복했다.
패트릭 리드. [AP Photo/Chris Carlson=연합뉴스]
스피스가 13언더파 3위, 존 람이 10언더파 4위, 매킬로이는 9언더파 공동 5위로 마감했다. 버바 왓슨, 헨릭 스텐손, 카메론 스미스도 9언더파다.

타이거 우즈는 3타를 줄여 1오버파 공동 32위였다. 김시우는 1언더파 공동 24위, 한국계 덕 김은 8오버파 공동 50위로 최고 아마추어상을 받았다.

오거스타=성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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