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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영웅?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의 두 얼굴
정영호  |  2018-04-09 | (첨부파일 )
패트릭 리드는 대회장에서 부모님을 추방하는 등 논란이 되는 행동을 했다. [REUTERS/Jonathan Ernst=연합뉴스] “2018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썩을 놈”
“마스터스 우승자 중 가장 나쁜 놈”

9일(한국시간) 패트릭 리드가 마스터스에서 우승하자 미국 트위터에 나온 멘션들이다.

리드는 마스터스 우승 이전 라이더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해 캡틴 아메리카로 불리지만 안티세력도 꽤 있다. 3라운드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왜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리드는 “모르겠다. 당신이 물어보지 그러느냐. 잘 모르겠고 솔직히 트위터에서 하는 얘기에 관심이 없다. 나는 내 일을 할 뿐”이라고 답했다.

패트릭 리드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바로 옆에 있는 오거스타 스테이트 대학 출신이다. 스포츠로 유명한 대학인 조지아 대학에 다니다가 쫓겨나서 비교적 작은 시골 학교인 이 곳으로 왔다.

리드의 대학시절 일은 섀인 라이언이 PGA 투어를 다른 책 ‘슬레잉 더 타이거’라는 책에 나왔다. 대학에서 스코어를 속였고 동료의 물건을 훔쳤다고 했다. 리드는 "단지 술을 마시다가 적발돼 학교를 그만두게 된 것"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조지아 대학 재학 시절 코치는 “스카우트를 할 때 패트릭의 성격 문제를 알게 됐지만 우리가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과 어울리지 못해 추방됐다. 골퍼로서 그의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인간으로서 문제가 있었다. 섀인 라이언이 제기한 문제는 정확하다”고 말했다.

오거스타 스테이트 대학으로 옮겨와서도 동료들이 팀에서 내쫓을지 투표도 했다. 그러나 살아 남았다. 실력이 아주 좋기 때문이다.

리드는 오거스타 스테이트를 이끌고 두 번이나 전국 우승을 이끌었다. 오거스타 스테이트는 스포츠팀 예산이 큰 대학의 10분의 1밖에 안 되는 학교다. 그런 학교가 명문 강호들을 잡고 두 번이나 우승했다.

한 번도 기적인데 두 번 연속은 엄청난 일이다. 그걸 리드가 다 했다. 두 번째 우승인 2011년, 리드는 자신을 쫓아낸 조지아 대학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다.
대학 시절 부정 사건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 [AP/David J. Phillip=연합뉴스]

리드는 PGA 투어에 입성해 2013년과 2014년 3승을 거뒀다. 리드는 당시 가장 어린 나이(23)에 WGC 대회 우승자가 됐다. 그는 “타이거 우즈를 제외하고 나처럼 한 선수가 거의 없다. 나는 나를 믿고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안다. 나는 세계 5위 안에 드는 선수다”라고 했다. 리드는 최종일 타이거 우즈와 똑같이 검정 모자, 붉은 상의, 검정 바지를 입었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문제다. 더 한 일도 생겼다. 2014년 한 대회 중 3퍼트를 한 후 성소수자를 비하하는 욕을 해 문제가 됐다. 2014년 US오픈에 왔던 그의 부모는 리드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쫓겨났다. 그의 부모는 “부인이 리드를 조종한다”고 했다.

올해 3월 베이힐 인비테이셔널에서 경기 중 무벌타 구제를 받지 못하자 “내가 (인기가 있는) 조던 스피스가 아니라서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그린 재킷을 입었지만 그에 대한 시선은 따뜻하지 않다.

오거스타=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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