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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본능 어디로...타이거 우즈, 우승 사냥 또 실패
정영호  |  2018-05-14 | (첨부파일 )
6타 줄여 우승 경쟁 돌입한 후 3타 잃어
복귀 후 사냥감 물었다 놓치는 패턴 반복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1언더파 11위 그쳐
저스틴 토머스,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우즈는 14번 홀에서 354야드의 티샷을 쳤다. [Richard Heathcote/Getty Images=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인근 TPC 소그라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제 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우승경쟁을 했지만 합계 11언더파 공동 11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즈의 기세는 무서웠다. 3~5번 홀 연속 버디가 나왔고 장타를 이용해 파 5인 9번과 11번 홀에서 쉽게 버디를 잡아냈다. 12번 홀에서는 행운도 따랐다. 오른쪽으로 날아간 티샷이 나무에 맞고 들어와 버디를 낚았다.

이때까지 6타를 줄여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우즈에 11타 차 선두로 출발한 웹 심슨은 오히려 한 타를 잃었다. 타수 차는 4로 줄어 사정권에 들어갔다.

그러나 "우즈가 우승경쟁에 돌입했다"며 트위터가 시끄러워지자마자 내리막이 시작됐다. 14번 홀에서 악연이 또 재연됐다. 우즈는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이 홀에서 무려 354야드의 티샷을 쳤다. 핀까지는 111야드밖에 남지 않았다.

웨지 샷은 잘 맞은 듯했으나 스핀이 너무 많아 그린에서 다시 굴러 내려왔다. 우즈는 약 2.5m의 파 퍼트를 넣지 못해 보기를 했다. 이날 첫 보기였다. 우즈는 파 5인 16번 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아일랜드 그린인 17번 홀에서는 공을 물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했다.
우즈가 14번 홀 111야드에서 친 웨지 샷이 그린에서 굴러 내려오자 웨지를 던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전성기 우즈는 사냥감을 물면 반드시 잡았다. 그러나 복귀 후에는 힘이 달린다. 물긴 물지만 끝내지를 못했다. 이날 우즈의 경기 패턴은 전날과 똑같았다. 우즈는 3라운드에서도 12번 홀까지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무려 8타를 줄였다. 그러나 13번 홀에서 짧은 버디를 넣지 못했고 14번 홀에서 보기를 했다.

3라운드, 우즈는 12번 홀까지 -8, 이후 +1이었다. 4라운드에서는 12번 홀까지 -6, 이후 +3이었다. 우즈의 이른바 '킬러 본능'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

우즈는 시즌 초반 벌스파 챔피언십(공동 2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공동 5위)에서 우승 경쟁을 했다. 그러나 후반 힘이 빠졌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는 티샷을 골프장 옆집 뒷마당으로 보내는 OB로 실패했고, 벌스파 챔피언십에서는 한 타가 부족했다. 마지막 홀이 길어 버디를 잡으려면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소극적인 아이언 티샷을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우즈는 전성기 이상의 장타를 치고 있다. 마스터스에서의 부진을 딛고 다시 우승경쟁을 해 전반적으로는 상승세다. 우즈는 이번 대회 꼴찌로 컷을 통과했으나 우승경쟁을 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우승은 18언더파를 친 웹 심슨이 차지했다. 19언더파 7타 차 선두로 시작한 심슨은 경기 중반 흔들리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경기하며 리드를 잘 지켰다. 팔목에 대는 중간 길이의 퍼터로 그린에서 점수를 잘 지켰다.

2위로 경기를 시작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경기 중반 타이거 우즈와 함께 추격에 박차를 가했으나 302야드로 짧은 파 4인 12번 홀에서 그린을 직접 노리고 친 티샷이 물에 빠지면서 흐름을 잃었다. 이날 이븐파 합계 12언더파 공동 7위다.

우즈와 함께 경기한 조던 스피스는 마지막 홀 쿼드러플 보기를 했다. 티샷을 물에 빠뜨렸고 핀 1.5m에서 3퍼트를 한 후 공을 물에 버렸다. 2타를 잃어 6언더파 41위로 순위가 추락했다.
우즈가 2번홀에서 레이업하고 있다. [AP Photo/Lynne Sladky=연합뉴스]

안병훈은 8언더파 공동 30위, 지난해 우승자인 김시우는 3언더파 공동 63위다.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브룩스 켑카는 16번홀 208야드를 남기고 두 번째 샷을 홀에 집어넣어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한편 우즈와 같은 11언더파 11위인 저스틴 토머스는 10언더파 17위인 더스틴 존슨을 대신해 세계랭킹 1위로 등극하게 됐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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