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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의 All That Golf] '미소짓는 암살자' 쭈타누깐, 박인비
정영호  |  2018-07-30 | (첨부파일 )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우승으로 LPGA 전부문 1위… 쇼트게임 강해지면서 최정상급 발돋움

에리야 쭈타누깐은 장타로 유명한 선수지만 퍼팅과 쇼트게임 능력이 강해지면서 명실상부한 최강으로 발돋움했다. /쭈타누깐 페이스북


1타차 선두를 달리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아이언 티샷을 깊은 러프로 당겨친데 이어 두번째 샷까지 공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 홀까지 그린 위 여유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파 세이브가 힘들어 보였다. 반면 1타차로 추격하던 이민지(호주)의 두번째 샷은 홀 1.5m 에 붙었다. 누가 봐도 역전 상황이었다. 쭈타누깐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몇년전만 해도 역전패가 잦았던 마음 약한 선수였다.
그런데 위기의 순간 쭈타누깐이 환상적인 쇼트게임으로 공을 홀 옆에 세우자, 부담을 느낀 이민지는 버디 퍼팅을 놓치고 말았다.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며 박인비가 갖고 있던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 쭈타누깐은 올 시즌 LPGA투어 각부문 1위에 오르며 최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로 퍼팅을 하던 박인비는 ‘사일런트 어새신’(침묵의 암살자)이란 별명으로 불렸는데, 쭈타누깐은 ‘스마일링 어새신’(미소 짓는 암살자)이라 불린다. 샷을 하기 전 입가를 말아 올리며 웃는 독특한 프리샷 루틴(샷 예비동작)때문이다. 장타가 특기이던 쭈타누깐은 퍼팅을 포함한 쇼트게임까지 강해지면서 약점을 찾아보기 힘든 최정상급 선수로 변신했다.

30일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의 걸레인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최종 4라운드.

쭈타누깐은 골프의 본고장에서 시즌 3승째를 신고했다. 쭈탄누깐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합계13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2승을 포함해 통산 10승째다. 쭈타나깐은 이번 우승으로 박인비를 밀어내고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다.
쭈타누깐은 올 시즌 각 부문에서도 견고한 1위를 달리고 있다. 상금은 물론 올해의 선수, 100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린 ‘CME 글로브’, 메이저 대회 성적에 따라 상을 주는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등의 포인트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현역 선수 중 2016년부터 3년 연속 매년 1승 이상씩을 달성한 선수는 쭈타누깐과 브룩 헨더슨 2명뿐이다.

고진영과 강혜지가 공동 3위(8언더파)를 차지했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섰던 양희영은 공동 5위(7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김인경이 7위(6언더파)에 올랐다.

쭈타누깐은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나섰던 12개 대회에서 9차례 우승했다. 초창기를 제외하면 거의 우승을 굳히는 뒷심을 보이고 있다.

쭈타누깐은 그러나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승부에 약한 선수였다. 2016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는 마지막 3개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우승컵을 리디아 고에게 헌납했다. 2013년 초청 선수로 출전한 혼다 타일랜드 때는 2타 앞서다 18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한 적도 있다. 당시 우승자는 박인비였다.

무엇이 이랬던 쭈타누깐을 강하게 만들었을까. 절박함 속에서 쭈타누깐이 찾은 것 중 하나가 미소다. 그의 코치인 피아 닐슨과 린 메리엇은 “쭈타누깐은 심리적 압박을 받으면 플레이 속도가 빨리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를 늦추고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찾다가 미소를 권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쭈타누깐은 이후 샷을 하기 전 입가를 말아 올리며 웃린다. 심지어 연습을 할 때도 동일한 루틴을 반복한다.



쭈타누깐은 드라이버를 잡지 않고 아이언과 우드로 티샷을 하면서도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 부문 11위(268.47야드)에 올라 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96위(69.6%)로 여전히 불안하지만 드라이버를 잡던 시절만큼 들쭉날쭉하지는 않다.

최근 쭈타누깐이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퍼팅과 쇼트게임 능력이다.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1위(1.71개), 라운드 평균 퍼트 수 1위(28.33개)다. 이를 바탕으로 평균 스코어 1위(69.52타), 시즌 버디 수 1위(29 3개)에 올라 있다. 쇼트 게임도 견고하다.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의 위기를 극복해 준 어프로치 샷을 비록해 이번 대회 3라운드 16번 홀에서는 그린 밖에서 친 칩샷을 그대로 홀에 넣으며 이글을 잡아냈다. 그 덕에 선두로 올라섰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꾼 미소와 견고하고 정교한 쇼트 게임과 퍼팅 능력을 앞세워 쭈타누깐은 새로운 골프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0/20180730001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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