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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의 All That Golf]'고! 타이거' 우즈가 잘치자 팬들 함
정영호  |  2018-08-13 | (첨부파일 )
 
6타 줄이며 단독 2위로…”세인트루이스 사람 모두 몰려나온 것 같았다”

타이거 우즈가 13일 열린 PGA 챔피언십 4라운드 9번홀 러프에서 두 번째 샷을 준비하는 모습을 수많은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PGA of America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준 대회였다. 우승은 브룩스 켑카(미국)가 차지했지만 팬들의 시선은 온통 우즈에 쏠려 있었다.

13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골프장(파70)에서 끝난 올 시즌 마지막 메이지인 대회인 PGA 챔피언십.

올해 10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 최종일 경기는 더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지만 우즈를 보러온 수많은 팬들로 인해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팬들은 티잉 그라운드부터 페어웨이를 따라 그린까지 우즈가 플레이하는 홀을 몇 겹으로 에워싸며 응원을 펼쳤다. 우즈를 직접 따라다니지 못하는 팬들은 대회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앞에서 우즈가 멋진 샷을 날릴 때마다 환호성을 내질렀다.

선두에 4타 차 공동 6위로 출발한 우즈는 티샷이 난조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6언더파를 보탰다. 버디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우즈는 켑카(16언더파 264타)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즈가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건 2009년 이 대회 이후 9년 만이다.

2008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는 우즈는 올 시즌도 메이저 무관으로 마치게 됐지만 전성기 시절의 기량에 가까워졌음을 실력으로 입증해 보였다. 지난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디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한 때 선두에 나섰고, 이번 대회에서도 선두를 1타 차까지 압박하며 끝까지 우승 경쟁을 벌였다.

특히 첫날을 제외하고 3일 동안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우즈는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친 데 이어 2~3라운드 4언더파, 그리고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작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티샷의 페어웨이 적중률이 35.71%까지 뚝 떨어진 상황에서도 64타를 기록했다. 아이언 샷은 견고했고, 퍼트도 안정적이었다. 최종일 퍼트 수는 23개였다.
이날 2~3번홀에서 연속버디를 잡은 우즈는 6번홀(파3)에서는 티샷을 벙커에 보내면서 1타를 까먹었다. 우즈는 그러나 8~9번홀에서 다시 2연속 버디를 잡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후반 들어 12~13번홀에서 1타씩을 줄인 우즈는 14번홀(파4)에서 파 퍼트가 홀 오른쪽을 맞고 나오며 보기를 범했다.

우즈는 그러나 이어진 15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30cm 거리에 붙이며 탭인 버디를 잡아냈다. 선두에 1타 차로 따라붙자 팬들은 “렛츠 고, 타이거”(Let’s go, Tiger)를 외치며 응원했다.
우즈의 메이저 우승 꿈은 17번홀(파5)에서 무너졌다. 쉬운 홀로 반드시 버디를 잡아야 할 이 홀에서 우즈의 티샷은 우측으로 크게 밀렸고, 우즈는 드라이버를 휘두르며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 사이 켑카는 15~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3타 차로 달아났다. 
그래도 마지막 18번홀(파4)은 우즈다운 피날레였다. 320야드의 티샷을 날린 우즈는 홀까지 126야드가 남은 상황에서 두 번째 샷을 홀 6m 거리에 보냈다. 그린에서 라인을 신중하게 읽은 우즈는 공이 홀에 들어가는 순간 오른 주먹을 펌프질하며 기뻐했다. 팬들도 우즈가 우승이라도 한 듯 환호성을 내 질렀다.
 
우즈는 경기 후 “연습 때부터 잘 되지 않던 드라이버 때문에 힘들었다”며 “이렇게 많은 갤러리를 본 적이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라이더컵에 뛰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라이더컵은 오는 9월 프랑스에서 열린다. 미국팀 단장은 짐 퓨릭이 맡고 있다. 12명의 출전 선수 중 8명은 포인트로 선발하고 단장이 4명을 선발한다

조선일보  민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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