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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골프부산경남동호회 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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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둘째날 크라운CC에서...,
정강자  |  2006-10-30 | (첨부파일 )
둘째날 크라운Cc에서..., 새벽에 울리는 따르릉 모닝콜소리에 눈은 떠지지 않는데, 한방식구 김해옥님 ‘ 새벽 4시 40분인데.., 이상하다’ 라는 말이 있은 10여분 후 따릉릉 “ 시간이 착오였습니다” 라는 소리. 조금 있으니 또 따르릉! 이젠 진짜 모닝콜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오늘 라운드 또 베맀따! 어제 배고픔의 설움을 초전에 박살코자 간식과 김밥을 조금 준비하였지요. 물론 크라운CC에서의 조찬이 있지만요, 가는 시간이 조금 걸리니 또 배고프면 어쩌나 싶어서...., 오키 타면 ‘오케이! 출발’ 이라는 유행어를 만들고서 출발! 따뜻한 해장국으로 아침을 마치고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사진도 한 장 찰칵, 크라운CC는 필드가 만족스럽지 않아 불만이었으나 날씨가 너무 좋아 기분을 좋게 하였습니다. 여유가 있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점심은 태평양이라는 환경이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메뉴는 돔베고기 (맞나?) 어쨌든 돼지고기를 훈제 비스무리하게 하고 나무도마 위에 올려서 내 오는데 맛이 좋네요. 또 다른 메뉴 , 자리물회/ 한치물회/ 고등어조림....등을 먹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고등어조림이 양념이 듬뿍 들어가고 감자 무우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제 배도 부르고 공항에 가서 쇼핑도 좀 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했습니다. 양회장님 혼자서 속앓이를 엄청 하셨더군요. 라운드중 계속 전화 하시느라 이틀을 즐기지도 못하였었다고..., 같은 조에 계신 회원님들께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FTA협상 반대저지 인원이 만여명 제주에 들어와 있었다는군요. 집으로 갈 시간이 우리들이 집으로 갈 시간과 같았다는 걸 그 날 알았습니다. 여행사측의 안이한 대처로 우리들만 애를 태웠습니다. 더 애가 탄건 양회장님! 8명이 5시 20분 대구행 비행기로 향했다가 김해공항으로 이동하는 헤프닝과 함께, 남은 4사람은 언제쯤 가야 되는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가나다순으로 인원을 자르니 이종화님 정강자 정미형 정법성님 이었지요. 제가 꼭 가야할 상황이라 그때부터 네 사람의 출발시간과 저와 김해옥님 과의 교환탑승 여부였습니다. (선뜻 응해준 김해옥님 고마워요. 정말) 애가 타다 못해 속이 문드러졌을 양순호 회장님! 저는 저대로 여행사에 두 번 다시 못 볼 사람처럼 냉랭한 말씨름을 하였습니다. 일행 중 7명은 먼저 수속을 마치고, 나머지 사람들은 초조한 기다림 끝에 먼저 저와 김해옥님의 교환 작업은 끝났습니다. 남아 있는 네 사람을 뒤로 한 채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으로 대구로 향했습니다. 김해공항에 먼저 와 있을 수도 있다는 농담아닌 농담을 하면서 말입니다. 대구에 도착 (40여분 걸린 비행시간) 대구공항에서 톨게이트로의 진입까지가 또 만만찮은 시간이 걸리네요. 예상외로 김해공항으로 이동하는 버스가 따끈 따끈 새 차라서 좋았고, 기사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청도휴게소에서 먹은 저녁밥 맛도 꿀맛이었습니다. 회장님의 휴대폰으로 남은 네사람의 근황이 전해져 왔습니다. 지금 김해공항 가는 비행기를 탄다구요. 기다림에 지쳤을 네 사람이 우리보다 먼저 김해에 도착한다하니 저로서야 미안한 마음 조금은 가시더이다. 이로써 제주에서 부산입성까지의 여정은 끝이 났습니다. 같이 모셔서들 해단식도 하고 저녁도 같이 먹었으면 좋았으련만, 골프나 인생이나 세상사 뜻대로 되는게 별로 없다는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특히, 제주(섬마을)에 갈 경우는 돌발 상황을 염두에 두고 떠나야 한다는 것도 여실히 알았습니다. 모두 모두 잊지 못할 제주에서의 추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또 새로운 일상에서 힘찬 나날들을 보내십시다.




 
 
 
 
total comment : 7
  정법성
  2006-10-31
 양회장님 고생무지만이 하셨수
총무님 배고
 
수정권한없음 삭제권한없음
  정인한
  2006-10-31
정말,재밋다.남은네명이    수정권한없음 삭제권한없음
  황재철
  2006-10-30
즐거운 추   수정권한없음 삭제권한없음
  정영환
  2006-10-30
고생   수정권한없음 삭제권한없음
  강연경
  2006-10-30
김해로 오신 네분..    수정권한없음 삭제권한없음
  이경애
  2006-10-30
총무님 글솜씨도너무좋으시   수정권한없음 삭제권한없음
  신종익
  2006-10-30
   모두   수정권한없음 삭제권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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