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8일 군산CC(전북 군산) 리드, 레이드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라운드 캐나다 교포 고석완이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승을 확인한 후 기쁨의 세리머니를 보여주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며 캐디 누나 여채현과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