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의 여유속에 국내 첫 우승한 박인비 김아림의 3펏이 우승의 빌미가 된것 . 18홀 까지 접전 그러나 여유있는 콘시드에 3펏까지 언니 먼저라고 해도 될듯 . 김아림은 멋있는 골퍼 였다> KLPGA 에서 빠른 우승을 기원 한다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0일 라데나GC(강원 춘천) 네이처(아웃) 가든(인)코스(파72, 6,313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천5백만원) 최종라운드 결승전, 박인비가 국내 대회에서 첫 우승을 확정 지은 순간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동료들로부터 축하 물세례와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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