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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석찬 자유선진당 출마촉구 새 변수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2-17 06: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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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현진 기자 =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제기된 민주통합당 대전 유성구 이상민 후보 단독공천 파열음이 민주통합당을 넘어 지역 정치권으로까지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송석찬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7일 오후 유성구의회 전직 의장단, 의원 등이 기자회견까지 열어, 송 창원출장마사지예비후보의 자유선진당 출마를 적극 건의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유선진당 유성당협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상태 대전시의장 역시 "송 후보가 결심을 한다면 적극 돕겠다"는 입장이어서, 4·11총선 대전 유성을 둘러싼 공천과 대결구도는 부산출장마사지급속히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 "소속, 정파 초월해 송 후보 지지" 김성준, 김충국, 김동석, 전안원, 송봉석, 이건우 등 6명의 유성구의회 전직 의장, 의원 등은 이날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성명 발표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민주통합당 송 예비후보의 자유선진당 출마를 촉구하고 나섰다. "어차피, 출마를 검토한다면 무소속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당 공천이 필요하며, 중이 제머리를 못깎는 만큼 유성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선진당 출마를 촉구하고자 나섰다"며 "윤종만, 이종옥 등 3명의 전직 의원들도 잠실눈썹문신이 자리에 오지는 않았지만 같은 입장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발표에 이어 대전시의회 의장실로 자유선진당 이상태 당협위원장을 방문, 성명 전달 및 공천 협조를 요청했다. 유성구 전직 의원들은 성명에서 "유성의 앞날을 걱정하는 전임 유성구의회 의장단 및 의원 일동"이라며 "새누리당, 민주당도 있지만 소속 정파를 초월해 송석찬 전 국회의원이 자유선진당 후보로 출마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철새공천 충청인 정신에 안 맞아"이들은 송 암보험비갱신형후보의 자유선진당 출마 권유 이유에 대해 "민주통합당이 '충청인의 정신'에 맞지 않는 철새 어린이보험비교행각으로 지탄을 받고 어린이보험있는 이상민 의원을 단수공천한 것은 30만 유성구민을 기만한 것"이라며 "이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전개할 암보험비교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 의원이 국회의원을 역임한 8년 동안 유성과 대전의 역사는 퇴보했다"고 규정했다. 그 근거로 이들은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가 폐지되었고, 대덕특구는 대구와 광주로 분산됐으며, 대덕특구법에서 '대덕'이란 이름마저 사라져 연구원들이 대덕을 떠나고 있다"고 제시했다. 또, "수천억 원의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자기부상열차사업을 빼앗기는 수모를 겪어야 했으며, 수통골 주차장 부지 하나 지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유성구 전직의원들은 한발 더나아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으로) 구청장도 당선시키지 못하더니, 자신을 당선시켜준 정당을 인기가 없다고 헌신짝처럼 버리는 배은망덕한 사람에게 더 이상 유성의 미래를 맡길 수 파니없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고 성토했다. 반면, "송 후보는 유성출신으로 애향심이 강하며 오랜동안 민주 개혁노선을 걸어온 지조 있는 정치인으로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경륜도 갖췄다"고 추켜세우고, "정치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고 박스폰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이상태 "유성발전 위해 적극 돕고 싶다" 이들은 "냉혹한 정치구조상 무소속의 경우 너무나 많은 제약이 따르고 득표에 한계가 있는 만큼 충청권을 대변하는 자유선진당 후보로 가개통폰출마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며, 반드시 승리해야만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자유선진당 출마를 강권했다. 한편,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은 "성명서를 접수받아 대전시당으로 보냈다"면서 "민주통합당 공천 상황이 안타깝지만, 유성토박이 선배이자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을 지낸 분이 와서 유성발전을 위해 일할수 있다면 적극 돕고 싶다"고 환영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자유선진당은 대전 유성을 대덕구와 함께 전략지역의 지정해 놓고 있어, 송 예비후보의 입장 정리에 따라 유성구의 총선 대결구도는 급변할 공산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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