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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걀 골퍼 김해림 맥콜 모나파크 오픈 연장 우승 토탈 7승째 .
작성자 아마골프 (ip:)
  • 작성일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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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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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콜·모나파크 오픈 연장 우승한 김해림, 투어 통산 7승 쾌거

‘달걀 골퍼’ 김해림(3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8억 원) 최종라운드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김해림은 4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경기를 마친 김해림은 동타를 기록한 이가영(22)과 연장전에서 우승하며 통산 7승에 승수를 추가했다.

최종라운드 후반 11번 홀을 시작으로 '장군-멍군'을 부르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김해림과 이가영은 17번 홀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김해림의 앞 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가영은 18번 홀 버디를 잡아낸 후 단독 선두로 나서며 김해림의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18번 홀 세 번 째 샷을 홀 컵 4.3m에 보낸 김해림은 오르막성 라이를 정확히 읽어냈다. 긴장의 순간, 마지막 버디 퍼트를 성공 시킨 김해림이 공동 선두로 연장전을 이끌어냈다.

연장전은 18번 홀에서 펼쳐졌다. 연장 첫 번째 홀, 76m 세 번째 샷을 홀 컵 약 1m에 붙인 김해림에 비해 이가영은 약 6, 7m 거리에 볼을 보냈다. 이가영의 버디 퍼트는 홀 컵 볼 하나 거리에 멈췄고 김해림의 버디 퍼트는 홀 컵으로 사라지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대회 첫날 ‘나 홀로’ 코스에 들어선 김해림은 캐디의 역할을 실감하고 싶었고 경기 결과의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짖고 싶어 선수와 캐디를 자청했다고 했다. 어려운 산악 코스에서 전동 카트를 작동하며 그녀는 7타를 줄였고 단독 선두를 마크했다.

2021 시즌 총 11개 대회 출전한 김해림은 지난 6월 막을 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6위가 최고 성적이다. 4번의 컷오프를 맛본 그녀는 지난겨울 어깨 부상으로 3개월 동안 휴먼 상태로 재활에 집중했다.

2018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끝으로 우승 소식이 없던 그녀가 3년 만에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투어 통산 7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우승한 김해림은 “3년 만에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은데 사실 오전에 부담감을 안고 출발했다. 비에 약해서 그랬을 것으로 생각 드는데 오늘은 잘됐다.”며, “‘잘 할 수 있다. 잘 할 수 있다’라고 다짐하며 경기에 임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첫날 캐디 없이 경기에 임한 김해림은 “선수에게 캐디는 중요하다. 하지만 선수들이 경기를 잘 하기 위해서 체력, 기술, 연습 등 만반에 준비한다. 전문 캐디들도 선수를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준비를 해야 함에도 돈만 벌기 위해 백을 메는 것 같아 조금은 화가 나서 캐디를 자청했다.”고 얘기했다.

▲ 맥콜모나파크오픈with SBSGolf 우승 확정 후 눈물을 보이는 김해림

우승 후 방송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인 김해림은 “일본투어, 지난해 어깨 부상, 3년 만에 우승 등 모든 상황이 주마등처럼 밀려와서 울컥했다”고 덧붙였다.

KLPGA 투어 10승을 목표하는 김해림은 “대회 전날 금이 가득한 곳에 들어가 금을 다 가졌다.”고 말하며 “다음날 꿈 해몽을 해보니 좋은 꿈이었음을 알았다”고 웃어 보였다.

‘달걀 골퍼’로 우리에게 친숙한 김해림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하루 한판(30개)을 먹었다. 그런 그녀가 달걀과 인연이 있는 치킨 회사가 주최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달걀 골퍼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준우승에 머문 이가영은 최종라운드 8타를 줄이며 생애 첫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었지만,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우승은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했다.

▲ 맥콜모나파크오픈with SBSGolf 연장패하며 준우승에 머문 이가영

2021 시즌 11개 대회 출전해 톱 15위에 7차례 이름을 올린 이가영은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공동 5위 등 흐름이 좋다. 시즌 컷을 놓친 건 E1 채리티 오픈이 유일하다.

2014년 상비군을 시작으로 2015~2017년까지 국가대표에서 활동한 이가영이 올 시즌  생애 첫 우승엔 실패했지만 2019년 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에 준우승을 추가했다.

지난해 신인왕에 등극했던 유해란(20. 10언더파)이 5타를 줄이며 단독 3위에 자리했고, 이날 10타를 줄인 안지현(22. 9언더파)이 김수지(25)와 나란히 공동 4위에 랭크 됐다.

이날 안지현은 이글 1개,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이전 2017년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3라운드 최혜진(22)이 세운 63타보다 더 좋은 기록이지만 이날 내린 비로 프리퍼드 라이 규정이 적용되며 코스 레코드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 대회는 사상 2번째 연장 승부 끝에 김해림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연장 첫 우승은 2018년 박채윤이 연장 1차에서 약 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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