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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셰계 랭킹 1위 존슨, 마스터스 최초 20언더파 우승 ‘그린 재킷’ 주인공… 임성재 공동 2위
작성자 아마골프 (ip:)
  • 작성일 2020-11-16 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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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 그린 재킷의 주인공 더스틴 존슨, 전년도 챔피언 타이거 우즈가 재킷을 입혀준다.(사진=Golfweek)

제84회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50만 달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존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존슨은 2위 그룹의 임성재(22)와 캐머런 스미스(호주)에 5타차 압승을 거두며 우승 상금 207만 달러(약 23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사상 최초 20언더파를 기록한 존슨은 종전 최저타 기록인 18언더파 270타를 뛰어넘는 진기록을 써냈다. 1997년 타이거 우즈와 2015년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당시 스피스는 경기 도중 19언더파까지 스코어를 끌어 올린 적이 있었지만 존슨의 20언더파에는 못 미쳤다. 이날 존슨은 2016년 US 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4승에 승수를 추가했다.

1번 홀을 출발한 존슨은 350야드의 3번 홀(파4) 티 샷을 그린 앞까지 보낸 후 두 번째 샷을 홀 컵 약 3. 6m 거리의 버디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선보였다. 첫 버디에 이어 4, 5번 홀 연속 보기를 범한 존슨은 임성재와 격차가 1타차까지 좁혀지기도 했다.

추격도 잠시, 존슨은 세계 랭킹 1위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후 버디 5개를 추가한 존슨은 2위 그룹과 5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1, 2라운드 공동 선두를 달린 존슨은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마쳤고, 최종라운드 5타차 우승하며 2015년 스피스에 이어 5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마스터스에서 5타차 우승은 1997년 12타차로 우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최다 타수 이후 23년 만에 나온 쾌거다.

PGA투어 4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20언더파 우승은 제이슨 데이(호주. 2015년 PGA 챔피언십)와 헨릭 스텐손(스웨덴. 2016년 디 오픈)에 이어 통산 세 번째다.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된 존슨은 "아직도 꿈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에서 아주 가깝게 자라면서 어린 시절 단 한 번도 연습라운드를 하지 못하고 투어에 참가한 이후 오거스타를 찾을 수 있었기에 제가 가장 많이 이기고 싶었던 토너먼트였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린 재킷을 입은 존슨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였다. “평소 자신의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던 존슨의 눈물은 보기 드문 광경”이라고 美 골프전문매체 Golfweek가 보도했다.

존슨은 자신에게 그린 재킷을 입혀준 전년도 챔피언 우즈를 향해 “우즈가 직접 그린 재킷을 입혀주니 정말 꿈만 같다.”며 환한 미소로 답했다.

▲ 2020 마스터스 첫 출전만에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친 임성재(사진=PGA TOUR KOREA)

한편, 한국 선수 최초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챔피언조로 우승 경쟁을 펼친 임성재는 이날 3타를 줄이는 등 선전했지만 존슨의 벽을 넘지 못하고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스미스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임성재는 2004년 3위에 오르며 당시 화제가 됐던 최경주(50)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공동 2위로 임성재와 나란히 한 스미스는 나흘 연속 60 대(67,68,69,69)타를 쳐 마스터스 사상 최초 전 경기 60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타이거 우즈는 최종라운드 4타를 잃는 등 자신감이 떨어지는 경기력으로 ‘아멘 코너’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우즈는 12번 홀(파3) 볼을 3번이나 물에 빠트리는 최악의 상황을 맞닥트렸다.

이 홀에서만 10타를 치며 7타를 잃은 우즈는 PGA투어 통틀어 한 홀에서 10타를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는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하며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 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사진=Golfweek)

우즈는 우승한 존슨에게 "우리 모두가 보았듯 그는 놀라운 선수다. 그는 우리 스포츠에 운동을 가져온 최초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힘든 순간 침착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얼마나 힘든지를 과거의 챔피언으로서 알고 있다. 존슨보다 적합한 사람은 없었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4월이 아닌 11월에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무관중으로 열렸고, 2021년 마스터스는 4월 개막 예정으로 2020~2021시즌 두 번 열리게 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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