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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와 골프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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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버 콜라겐 퀸즈크라운, 투어 2년차 전예성 생애 첫 우승 “무명에서 여왕에 등극”
작성자 아마골프 (ip:)
  • 작성일 2021-07-19 1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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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 레이크우드CC(경기 양주) 산길-숲길코스(파72, 예선 6,539야드, 본선 6,489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 투어 2년차 전예성(20)은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67-71-64-67)로 동타의 허다빈(23)과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18번홀(파4, 372야드) 연장전에서 전예성은 세컨샷이 그린에 안착하며 파를 지켰고 티샷 실수로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파퍼트를 놓친 허다빈을 제치고 신설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19년 드림투어(2부) 12차전에서 우승하며 왕중왕전 33위로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전예성은 시즌 상금랭킹 61위로 시드를 상실해 시드순위전을 통해 2021시즌 시드권을 확보해 재입성했다.

이 대회전까지 시즌 성적은 상금랭킹 79위였으나 이번 우승으로 상금랭킹 19위(173,393,334원)로 도약했고 2년 간 정규투어 시드권도 확보했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정규투어 102번째 대회 만에 첫 승에 도전했던 허다빈은 연장에서 패해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시즌 7승에 도전했던 박민지는 이날 2타(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2개)를 잃고 공동 46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

경기를 마치고 전예성과 인터뷰를 가졌다.

▲ 우승 소감?
출발 때 대회 메인 컬러인 핑크 색 의상을 입고 자신감 있게 우승해 무척 기쁘다.

 드림투어 우승 후 아버지를 언급했다. 
항상 투어 생활을 함께 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

 5남매 중 둘째로 가족이 많다.
대회 전 동생들이 항상 응원해 주며 컷 탈락할 때도 응원해 주는 동생들 덕분에 큰 위로가 된다.

▲ 집에 골프 연습실을 설치했다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전지훈련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집과 같이 있는 회사 창고에 아버지가 골프연습실을 설치해 주셨다. 그곳에서 지난겨울 스윙을 교정했고 개인운동도 하며 비거리를 늘렸다.

▲ 기복이 시즌을 지나며 점점 감이 올라왔다. 우승을 예감했다?
지난 시즌 사용했던 아이언을 교체하고 부진해 원래 사용하던 아이언을 다시 썼는데 큰 실수가 없었다. 대보 대회 컷 탈락 후 부모님과 우승 목표를 세우면서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 끝에 우승했다.

▲ 아버지의 뒷바라지가 컸다.
골프를 좋아하는 아버지가 대회장에 오는 것을 좋아한다. 대회 첫날 오셨지만 중간에 부산에 내려갔고 이후 동생들을 데리고 다시 대회장을 찾아 응원했다.

▲ 투어 2년차로 징크스 없다. 우승 원동력은?
성경 한 구절을 볼 마커에 새겼다. 그 문장이 자신감이 없을 때 많은 도움이 됐다.

▲ 지난 시즌 상금랭킹 61위로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치렀다.
시드순위전에서 어머니의 기도와 응원을 받아 정규투어에 올라올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어머니의 힘이 컸다.

▲ 플레이하며 리더보드를 봤나?
보지 않았다. 18번홀에서 연장 가는 것도 생각을 못했고 마지막 퍼트 넣어도 반등이 없어 2등 한줄 알았다. 연장전에 나가야 한다기에 놀랐다.

▲ 향후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
시즌 전 1승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목표를 이뤘기에 2승, 3승 할 수 있는 데까지 우승에 도전하며 노력하는 꾸준한 선수가 되겠다.

▲ 상금 사용처?
이전에 우승하면 이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힘들 것 같다. 동생들과 맛있는 것을 먹을 예정이다.

▲ 트로피가 아닌 왕관을 쓴 기분?
트로피도 갖고 싶었는데 크라운과 망토, 셉터가 예뻐 만족한다. 여왕이 된 기분이다.

▲ 시즌 목표?
2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향후 2년간 시드를 확보해 앞으로는 겁먹지 않고 자신감있는 플레이를 펼쳐 보이겠다.

▲ 2승을 위해 보완할 점?
지난해 비거리가 215야드, 올해는 240야드 이상 나오면서 거리는 늘었지만 페어웨이 안착율이 떨어져 정확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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