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파이널 라운드를 구경했다 .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이 LPGA 에서 이미 30 명이상 뛰고 있어서 어떤의미는 LPGA 는 한국판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매대회때 마다 한국선수들이 우승을 자주 하고 상위그룹에 늘 많이 들어 있다 .
마지막조도 이정은 한국 리디아 고 (고보경) 호주 그리고 노예림은 한국사람 으로 미국인이다 . 우승을 다투는 선수들이 모두 한국인이다.
거기다가 전인지 이민지 박인비 고지영 김효주 등 모두 한국여제들 판이다 .
아니나 다를가 이정은이 에러를 하고 힘이 딸리는 동안 이민지는 승승장구 하고 7언더로 18 언더로 끝내고 이정은 이 그대로 무너지는가 했더니 다시 살아나서 마지막에 18홀 버디로 마무리 해서 18 언더로 회생했다 .
이제 연장전에 들어 가서 이민지 가 먼저 친볼이 붙어 버렸다 .
이샷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는지 또는 채를 잘 못잡았는지 일단 물에 빠트리고 무릎을 꿇었다 .
노예림도 노려 볼만했는데 마지막 퍼팅이 살작 비켜 가는 탓에 3위로 밀려 났고 이정은과 이민지가 결투끝에 이정은이가 무릎을 꿇게 된것이다 .
어머니거 티칭프로로 동생 이민우와 이민지를 가르치고 키워서 유명한 선수들을 만들었습니다 .
모두 한국인들끼리 우승경쟁을 한상태입니다.
3인 프로 모두 미인들이고 예쁜 선수들이어서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한국선수들중에 누가 우승할지는 그때 그댸 콘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LPGA 는 한국의 낭자들의 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신지애거 작년에 이어 61 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있으니 어찌 한국의 여자를 높이 평가 안할수 있겠습니까.
우리 여자 선수들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마골프 대표 정영호 .
아문디 에비앙 참피온 이민지 프로 아문디 에비앙 참피온 이민지 프로